▲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더 편리해진 스마트 가전,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 등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220제곱미터(㎡)의 부스를 마련했다.▲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글로벌 마켓’ 전시회에서 모델이 LG전자 모터와 컴프레서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냉장고용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세탁기·건조기·청소기용 모터, 에어컨용 컴프레서 등 30여 종의 모터와 컴프레서를 소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모터와 컴프레서의 외부 판매를 늘리면서 완제품 중심의 생활가전 사업을 핵심부품으로 확대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