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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YAP), ‘MWC 상하이’ 발판 글로벌 비콘 시장 노크

유지원 기자l승인2016.07.06 14:50:40l수정2016.07.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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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이 지난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상하이 2016’에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얍은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했으며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이 자사 부스에 몰려 비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얍은 ‘얍 시티(city)’를 꾸미고 진화된 비콘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MWC 상하이 2016 얍 단독 부스에 사흘간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했다.

시연용 앱을 다운로드 받은 관람객이 얍 시티에 들어서면 곳곳에 설치된 비콘이 관람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상황과 장소에 적합한 혜택 메시지를 팝업으로 알려주는 원리다.

▲ ▲ MWC 상하이 2016 얍 단독 부스에서 시연한 비콘 서비스 모바일 스크린샷.

특히 블루투스와 고주파의 장점만을 결합해 일명 ‘하이브리드 비콘’으로 불리는 얍비콘은 블루투스가 꺼져 있거나 스마트폰이 슬립모드일 때도 위치 기반 혜택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에서는 설치 이후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반응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는 얍측의 설명이다.

근접 거리부터 70m 정도의 거리까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얍비콘이 주목 받고 있다는 것.

안경훈 얍컴퍼니 창업자는 “향후 전략은 통신사와 서비스업 등 각 분야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얍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O2O 서비스 플랫폼을 전세계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것”이라며 “현재 홍콩,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유지원 기자  jiwo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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