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300C 피벗스탠드는 기존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내구성을 강화, 적절한 힘 배분을 통해 최고 10kg을 견인해 30형 LED IPS 모니터까지 달아 사용할 수 있다. 30형 모니터 사용시 최대 63.5센티까지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힘을 조금만 들여도 쉽게 조절이 가능한 스위블기능은 받침대를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를 돌릴 수 있어 편하다. 전면 5도, 후면 15도로 조절되는 틸트 기능은 각도 조절을 용이하게 한다. 100×100mm, 75×75mm 베사 규격을 지원, 호환성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손드라이버는 별도의 공구 없이도 제품을 쉽게 조립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탠드는 자체의 무게를 줄여 큰 하중을 견디면서도 제품 이동이 수월하게 했다.
김태형 아치바코리아 이사는 "23, 27형 모니터까지 사용가능한 피벗스탠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달간 ST-300C피벗스탠드를 판매해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9일부터 온·오프판매몰을 통해 한달간 진행되며 1000개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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