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 30형 모니터도 사용 가능 ‘피벗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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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바, 30형 모니터도 사용 가능 ‘피벗스탠드’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8.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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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바코리아가 소형 모니터부터 30형 대형 모니터까지 사용 가능한 '심미안 ST-300C 피벗스탠드'를 출시한다.

ST300C 피벗스탠드는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내구성을 강화, 힘 배분을 통해 최고 10kg을 견인해 30형 LED IPS 모니터까지 달아 사용할 수 있다. 30형 모니터 사용시 최대 63.5센티까지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힘을 조금만 들여도 쉽게 조절이 가능한 스위블기능은 받침대를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를 돌릴 수 있어 편하다. 전면 5도, 후면 15도 틸트 기능을 제공해 각도 조절도 용이하다. 100mm×100mm, 75mm×75mm 베사 규격을 지원, 호환성을 높였다.

조립이 쉽도록 손드라이버를 제공, 별도의 공구 없이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스탠드 자체의 무게를 줄여 큰 하중을 견디면서도 제품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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