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 문화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청계산에서 ‘Be a Part of DataStreams's Big Picture!’를 슬로건으로 본사와 부설연구소 전 직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하는 행사로 등반대회 및 특강을 진행했다고 데이터스트림즈는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청계산 일대 산행 및 단합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논어(論語)에서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특강도 개최됐다.
이한우 단국대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특강읕 통해 데이터스트림즈 전 임직원들에게 논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전파했다. 인간과 조직에 대한 이해 및 조직과 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의 근본과 구체적인 실천법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한마음이 되는 자리를 가지게 돼 소속감 및 동료애, 긍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스트림즈 전 임직원은 데이터스트림즈의 비전을 다시한번 공유했으며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데이터스트림즈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통 경영을 통해 데이터스트림즈의 지속적 성장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삶과 일의 균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및 성과를 유도하고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면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데이터스트림즈만의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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