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카메라 초소형캠코더로 휴가철 빈집털이 철통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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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 초소형캠코더로 휴가철 빈집털이 철통 대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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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 사이 맥가이버캠

해마다 휴가철에 빈집털이가 극성을 부린다. 장기간 집을 비우기 때문에 여행 후 귀가한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휴가철 주택보안에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보안 감시카메라가 등장했다. 집을 장시간 비워 두고 간다는 불안한 마음을 간단 설치로 해결할 수 있다.

오토정보통신이 선보인 '사이 맥가이버캠'은 여행가기 위해 복잡한 방식의 유선형으로 CCTV를 설치할 필요없이 간단 무선 방식으로 AA 건전지 4개로 약 12일 정도 무선으로 보안 감시가 가능하며 가정용 전원 연결시 장시간 영구적 보안 감시가 가능하다.

또한 침입자가 주택으로 들어올 경우 동작을 인식해 촬영되는 방식이며 침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촬영 가능하다.

화질은 고화질이며 초소형핀홀카메라 렌즈로 완벽하게 위장가능하며 본체의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어디서도 어울리는 CC카메라다. 즉, 맥가이버캠은 더불어 휴가철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주택형 무선 보안감시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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