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네트워크 영상 기술로 가능성을 열어라(Open network video technology. Open possibilities)'라는 주제에 맞춰 영상감시에 있어서의 새로운 가능성과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내는 엑시스의 기술, 제품이 발표됐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레이 모릿슨 엑시스 CEO는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글로벌 IP 감시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자세히 소개했다. 제시카 챙 한국 지사장은 두 번째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업데이트와 맞춤형 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엑시스 전시관에서는 AXIS P1354, AXIS M3007-PV, AXIS M2014-E 등 광범위한 엑시스 네트워크 비디오 제품의 데모를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파트너사 부스에서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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