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가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안심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안심 휴가 서비스는 크리니티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전산 담당자가 휴가로 인해 부재중일 때 시스템 모니터링을 대신 진행하는 서비스로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휴가 기간 동안 밀착 모니터링과 함께 장애 발생시 복구 처리 사항 등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하게 된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안심 서비스는 담당자에게 전화(070-7018-9258)이나 이메일(techsupp@crinity.com)로 신청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금융, 공공, 교육, 기업, 언론 등 250여개 기관 및 업체에서 약 150만명의 사용자가 크리니티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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