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얇고 가벼운 프랑스폰 위코퓨어, 국내 공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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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얇고 가벼운 프랑스폰 위코퓨어, 국내 공구 실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2.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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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폰 위코 퓨어(Wiko Pure)가 해외직구 공동구매로 국내 공급된다.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위코 퓨어 스마트폰은 5.1mm 두께와 98g의 무게를 자랑한다. 스펙은 4.8인치 스크린, 메모리 2GB,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쿼드코어 1.2GHz, 후면 카메라 8MP 소니센서, 전면 카메라 5MP, 배터리 2000mAh,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을 장착했다.

위코 퓨어는 2011년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시작된 프랑스 스마트폰 제조사 위코 모바일의 대표작으로 중국 티노(Tinno)에서 생산한다.

▲ 프랑스 스마트폰 위코 퓨어

3KH는 스마트폰 해외직구 카페에서 11일부터 29일까지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통신사 가입으로 9만9천원에 케이스와 보호필름이 포함되며 카페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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