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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가 준비한 공모전으로 취준생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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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가 준비한 공모전으로 취준생 탈출하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1.08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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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가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개최하며 ‘젊은 아이디어’ 잡기에 나섰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IT분야의 기업들이 젊은 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역시 여전히 좁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공모전 수상 스펙을 쌓으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다양한 IT업계 공모전을 소개한다.

플랫폼을 통한 IT 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는 새로운 시각의 기술 및 서비스 기획을 위한 ‘2015 젊은 IT 기획자 선발 공모전’을 개최하며 인재발굴에 나섰다.

색다른 생각을 실무에 반영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젊은 IT 기획자 선발 공모전’은 ‘세상을 바꿀 새로운 IT 서비스’라는 주제로 보안, 인증, 쇼핑, 결제, 금융, 플랫폼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된다.

이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해당 IT 서비스 방식의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결제, 금융, 플랫폼 분야는 민앤지의 기존 서비스를 분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을 포함해 졸업 후 직장을 찾고 있는 취업 준비생 등이 참가 대상이다.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은 2016년 2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인턴채용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오는 1월20일까지 KT 스마트카 오픈 콘테스트 공모전 예선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실력을 평가 받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어 참여자들에게 직무능력향상과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플래그십 오픈 API를 이용한 앱으로 미래 성장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로서 스마트카 산업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기존의 KT 앱과 접목, 활용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도 무관하다. 심사는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기술력 분석 총 3가지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예선, 본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인원은 멘토의 사무실에 직접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직접적으로 인지시키고 소비와의 관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계양전기는 제품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상승시키고 지원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자동차 DC모터 및 전동공구 제조 전문기업 계양전기는 1월17일까지 e-모빌리티(Mobility) 사업의 첫 번째 신제품인 전동킥보드의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계양전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계양전기에서 출시 예정인 전동킥보드의 특징을 살려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참신한 브랜드명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우수상 3명에게는 전동킥보드가 수여될 예정이다.

배재형 민앤지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지원자들이 참여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뽐내고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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