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소통하고 직장내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KEB하나은행에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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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소통하고 직장내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KEB하나은행에서 강연!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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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게스트 및 상담전문가로 활동하는 이호선 교수가 스타강사로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는 최근 KEB하나은행 대전과 광주, 서울, 대구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호선 박사는 KEB하나은행 전국 지역의 직원들에게 ‘소통하고 직장내에서 프로페셔널이 되고픈 당신에게’란 주제를 가지고 대구를 비롯해서 전국 7개 지역의 KEB하나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마무리 지었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박사는 최근 진행된 기업 강연에서 “산업열기로 뜨거워야 할 기업현장이 최근 지속되는 저성장과 경기악화, 기업구조조정으로 실질적인 위기를 맞으며 일터의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기업 직원조차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안정욕구가 흔들리며 소속감과 생산감에 위기를 겪고 있는 이때,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가 실패의식과 불안심리에 마음조리는 이들을 위한 심리적 환기구를 여는 강연을 하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와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금융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하는 초청강연에 나선 이호선 교수는 “변화와 적응 사이에서 만족과 불만족, 혹은 행복과 불행을 말하는 기준은 욕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녀로, 형제로, 배우자로, 부모로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20-30대들의 가슴에 남은 오랜 인정욕구들이 반복되는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며, 가슴깊은 곳에 수치심과 죄책감 덩어리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이 시대에 전문가로 남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동기부여 방식과 함께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에 대한 선택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이 과정을 융심리학의 ‘개성화 과정’과 연결시켜 “영웅은 선택하는 자이며, 위기를 넘긴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최근 방송과 강연현장에서 최고의 강연자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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