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라마다호텔’ 안정적인 투자처로 노후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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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라마다호텔’ 안정적인 투자처로 노후준비 끝!!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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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용인 에버랜드역 바로 앞에 수익형호텔인 ‘용인 라마다호텔’이 분양을 시작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분양 시작 한 달 만에 마감임박이라는 빠른 속도로 투자자들은 물론 분양계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 라마다호텔 브랜드를 살펴보면 전 세계 52개국 850여 개의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7,38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 관리하는 윈덤 호텔그룹의 17개 브랜드 중 명성이 높은 특급 호텔브랜드로, 국내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용인시에 처음으로 매머드급 호텔인 용인 라마다호텔을 분양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와 높은 수익률을 줄 수있는 조건을 갖춘만큼 정말 주목해 볼 만하다.

용인 라마다호텔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층 399객실 규모로 연간 입장객만 88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인근에 들어선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용인라마다호텔’은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조망하는 지역 내 유일한 최고급호텔로 에버랜드 주차장과 불과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셔틀버스 탑승도 용이하다. 여기에 앞으로 에버랜드의 1조5천억 투자되는 확장 사업과 그에 따른 추가 호텔들 중 에버랜드 정문 앞과 에버랜드 전용 철도와 마찬가지인 에버라인 경전철역 앞의 위치를 선점한 특급형 호텔은 용인라마다호텔 뿐이다"라고 밝혔다.

용인시는 매년 1,400만 명에 달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워낙 숙박시설이 모자라 월간 2만객실 이상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다. 91%의 호텔가동률을 기록 중인 용인시는 숙박시설 부족현상을 해소 하고자 용인라마다 호텔 시행사인 에버파크 코리아와 호텔건립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발표되어 주거 및 물류 단지가 포진해 있는 광주, 용인, 안성 등지의 개발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면 접근성이 높아져 인접 지역들은 경제 인구 등 많은 부분에서 효과를 톡톡히 나타날 전망이다.

이번 고속도로는 에버랜드 인접 지역에 IC계획이 있어, 용인 라마다호텔 또한 고속도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나들목(IC) 인근 물류단지나 산업단지가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보고 최근 물류·산업단지가 몰리는 용인, 안성 일대의 땅값 상승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지 및 인근지역에는 관광객수요 뿐만아니라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하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 등에 삼성전자와 르노삼성, 그리고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및 동탄산업단지 등과 같은 대기업 및 벤처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풍부한 수요와 최적의 입지환경을 갖춘 용인 라마다호텔은 계약자들에게 월 12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 또한 연간 20일 무료 호텔 숙박이 제공되며 전국 10개 라마다 호텔에서 준회원 자격으로 할인이용(제주서귀포라마다호텔, 강정라마다호텔, 함덕라마다호텔, 설악라마다호텔, 경주라마다호텔, 천안라마다호텔 외)이 가능하다.

용인라마다호텔은 2015 한경주거문화대상 호텔&리조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5 이데일리 건설산업대상 호텔&리조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문의전화 / 02-202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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