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식동갑이네’, 280만원 갑오징어 창업 특전 선보여…진짜 소자본 창업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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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식동갑이네’, 280만원 갑오징어 창업 특전 선보여…진짜 소자본 창업 여기 있네!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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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소자본 창업이 떠오르면서 너도나도 소자본의 타이틀을 달고 창업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가맹비에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을 합쳐 적게는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소자본 창업을 절실하게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막대한 비용은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뿐더러, 성공가능성을 점칠 수 없기에 주저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국내 최초로 동태와 갑오징어의 만남이라는 신개념 외식업 아이템을 선보인 프랜차이즈 '조춘식 동갑이네(www.jonb.kr)'가 창업 비용으로 고민하는 창업주들을 위해 '280만원 창업'이라는 창업 특전을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개념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조춘식동갑이네'가 제공하는 '280만원' 창업특전은 전국 주요도시의 먹자상권과 역세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280개 상권(선착순)에 28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입점하는 것이다.

'280만원' 창업특전은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 지원비, 직원 파견 등을 모두 합친 가격이 280만원에 불과해 높은 창업비용으로 창업 자체를 주저하던 창업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18년 이상을 토속음식에 바친 조춘식 대표의 노하우에서부터 가맹점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책임지기 때문에 창업주들은 부담 없이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할 수 있다.

'조춘식동갑이네'가 제공하는 '280만원' 창업특전의 속을 들여다보면 더욱 알차다. 본사에서는 오픈 교육만 일주일 이상 진행하고, 경영지도와 정통관리 마케팅 지원도 꼼꼼하게 제공한다. 파견된 본사 직원들도 열흘 이상 가맹점에 상주하며 창업주들의 가맹점 운영과 조리 등을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지원해준다.

하지만 '조춘식동갑이네'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아이템 자체에 있다. 외식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더욱 새로운 입맛을 찾아 나서고 있는데, '조춘식동갑이네'의 메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조춘식동갑이네'는 기존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동태탕과 동태내장전골, 동태찜 등에 갑오징어 철판요리와 덮밥, 갑오해물찜, 동태갑오징어 전골 등을 추가해 주력 메뉴로 내세웠다. 여기에 차별화된 특별 메뉴인 명태회냉면도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갑오징어는 국내에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가 거의 없어 외식업 시장에서도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조춘식동갑이네'는 고급 갑오징어를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해주고 있다. 또 조리의 호환성을 높여 단순한 주방구조를 유지함으로써 필요 인력이 최소화되어 인건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조춘식동갑이네'로 창업한 가맹점주들은 연일 오르는 매출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한다. 동태요리와 갑오징어의 이중 전략으로 새로운 입맛을 개척한 덕분에 오픈 3개월 만에 젊은 연령층까지 사로잡은 가맹점도 상당 수에 이른다는 후문. 조춘식 대표는 "이번 창업특전은 업종전환이나 리모델링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홈페이지 및 전화(02-522-9118)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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