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가을비와 함께 실외온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겨울을 대비해 온열기구를 장만하려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11월을 넘어 점차 연말로 시계추가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보온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불황이 계속되고 서민경제 불안정이 가속화되는 등 ‘합리적인 경제활동’이 시민서회의 화두가 되면서 겨울철 과도한 난방비를 줄이고 현명하게 보온을 유지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방법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많은 이들이 온수매트를 주목하고 있다. 기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중 유력한 솔루션이었던 전기장판 등이 전자파 문제로 인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수매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온수매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아프론테크(www.sftco.co.kr, 대표 이상원)에서 출시한 2015년형 신제품 온수매트인 ‘보령 머드 온수매트’다.
보령 머드 온수매트는 다른 일반적인 온수매트와는 달리 보령시가 인정한 보령산 머드를 원료로 만들어졌다. 다른 지역의 머드보다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갖춘 보령산 머드를 매트 상판에 특수 코팅해 제작한 것이 특징으로, 이로 인해 피부독소 제거와 피부 탄력 유지, 수분유지에 탁월한 효능을 갖추고 있는 보령머드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세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원적외선 방출 효과 역시 뛰어난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시험평가를 통해 시험온도 40도에 방사에너지 3.73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높은 효과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숙성과 보온효과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모터 방식의 단점인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보일러 내부 방음재를 설치해 정숙성을 최대화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모터로 힘과 소음을 모두 개선, 온수 순환 구조를 원활하게 구축해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8중 안전제어 시스템을 통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으며, 소비전력 250W로 전력소모를 줄여 일반 가정집 내 난방비를 최대한 낮추는 효과를 갖춰 경제적 효율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850ml 대용량 저수조를 통해 물 보충을 자주 할 필요가 없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대해 상아프론테크 측 관계자는 “최근 가을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많은 이들이 온열기구를 들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라며 “특히 곧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노약자나 영유아 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전기장판보다는 온수매트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상아프론테크의 ‘보령 머드 온수매트’는 출시 기념으로 무상 A/S를 3년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ft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