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플랫폼 곰TV가 기적을 부르는 방송 엠넷(Mnet) ‘슈퍼스타K7’의 생방송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방청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슈퍼스타K는 개성 넘치는 편곡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매년 다양한 화제를 쏟아내고 있다.
곰TV는 슈퍼스타K7의 생방송 현장에서 많은 이들이 함께 꿈을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11월11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곰TV 홈페이지 엠넷 브랜드관(http://www.gomtv.com/brand/mnet)에 댓글을 남기거나 곰TV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ithGOM) 슈퍼스타K7 게시물에서 응모하면 된다.
곰TV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15명씩 3주간 총 45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방청권(1인2매)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당첨자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슈퍼스타K의 생방송 무대를 직접 관람하며 그 뜨거운 열기와 진한 감동을 함께 즐기게 된다. 11월 5일 생방송 4회부터 12일 생방송 5회,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지는 19일 생방송 6회 중 응모를 한 해당주간 목요일에 방청 가능하다.
김효진 곰TV 플랫폼본부 실장은 “젊은 세대는 물론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방송 현장열기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곰TV를 찾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마케팅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