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기가바이트 GA-H110M-S2H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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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 기가바이트 GA-H110M-S2H 출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0.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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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스카이레이크 CPU, DDR4 메모리 지원·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 탑재

기가바이트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이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DDR4 메모리를 지원하고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를 탑재해 다양한 조합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GA-H110M-S2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기가바이트의 GA-H110M-S2H 메인보드는 인텔의 14nm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고 DDR3보다 약 33% 높아진 클럭과 최대 20% 낮아진 소비전력을 가진 차세대 메모리 DDR4를 정식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GA-H110M-S2H의 큰 특징은 후면에 위치한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로써, 기존 라인업보다 더욱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을 가진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를 보다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HDMI 포트를 탑재해 4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 기가바이트가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DDR4 메모리를 지원하고,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를 탑재해 다양한 조합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GA-H110M-S2H를 출시했다.

또한 리얼텍 그린 기가비트랜을 후면에 탑재해 높은 안정성과 효율적인 전원관리를 기반으로 집과 사무실, PC방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됐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또 하나의 옵션으로 오디오-하드웨어 존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오디오 하드웨어 존은 전기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메인 PCB와 오디오존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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