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명 플레이어 동시 참여 가능
게임빌이 신작 FPS 게임 ‘애프터펄스(Afterpulse)’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애프터펄스는 정통 모바일 FPS 대작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게임빌에서 스페인 유명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Digital Legends Entertainment)와 손잡고 선보인 블록버스터로 특히 HDR(High Dynamic Range) 포스트 프로세싱, 물리적 기반의 렌더링 등을 통해 구현해 사실적인 그래픽이 절정에 다다랐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최대 8명의 플레이어로 동시 참여 가능한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제공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빌은 애프터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전세계 신규 유저들에게 4성 급 보호구를 포함한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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