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코리아(대표 강명구)는 단군소프트(대표 이기봉)와 마스터 디스트리뷰터 협약(총판계약)을 맺고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도구이며 클라우드 기반의 프레지는 프레젠테이션의 앞부분에서 따온 말이며 벡터방식을 통한 줌 효과로 화면을 전환하는 역동적인 인터페이스(Zoomable User Interface, ZUI)로 유명하다. 2012년 SBS에서는 프레지를 활용한 뉴스 프레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프레지는 한국어 버전 서비스가 지원되고 iOS용 한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아이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기봉 단군소프트의 대표는 "프레젠테이션 툴인 프레지의 향상된 기능을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단군소프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군소프트는 교육 세미나, 사용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한국의 사용자들이 프레지의 장점들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련해 단군소프트는 프레지 유통 파트너를 5월 초부터 모집 계획이며 문의는 단군소프트 전화(02-6206-2522) 또는 이메일(marketing@tangunsoft.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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