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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경기침체 불구 도입 기업 급격한 증가

이광재l승인2013.04.09 00:00:00l수정2013.04.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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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애플리케이션 도입하 집중 시장 변화속도 가열

UCC(Unified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의 도입에 대한 내부의 장애요인에 직면한 ICT 의사결정자들은 기업을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UCC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데 열을 올림으로써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UCC 시장의 변화의 속도는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뉴스는 다이멘션데이타의 새로운 UCC 연구결과로 나온 것이다. 올해 초 다이멘션데이타는 전문리서치 기관인 오범에 호주, 아시아, 미국, 유럽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걸친 글로벌 UCC 조사를 의뢰했다. 18개국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1320명 이상의 기업 ICT 의사결정자들과 1390명의 직원들이 조사에 참여해 줬다.

이번 다이멘션데이타 2013 글로벌 UCC 조사(Dimension Data 2013 Global UCC Study) 결과는 스마트폰의 사용이 보편화되기 전인 2007년 다이멘션데이타가 조사한 결과와 의사결정자 및 직원들의 UC에 대한 태도 및 인식, 현재와 미래의 도입 패턴 그리고 혜택면에서 비교됐다.

네빌 버단 다이멘션데이타 아시아 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담당 임원은 "우리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보기 위해 기업의 UCC 도입에 관한 과거 조사를 돌이켜보기 원했으며 2007년 연구 조사 결과의 많은 부분은 UCC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07년 조사대상 대기업의 35%만이 IPT(IP telephony)를 설치했으며 일부 지역(특히 개도국 시장)의 기업에서는 IPT 보급률이 10% 초반 대를 기록했다. 현재는 75%를 넘어섰으며 PBX 시장의 성숙도와 많은 의사결정권자들이 제대로 운용되고 있는 장비의 교체를 주저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극적인 증가수치다.

2007년 당시에는 비용을 제외하고 서비스 및 솔루션 신뢰도가 주요 투자 억제 요인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조직 및 의사 결정의 문제가 가장 큰 장애요인이다. 과거 UCC를 통해 가능했던 프로세스 개선에 대해서는 잡음이 거의 없었다.

2007년 당사의 연구조사에는 스마트 기기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기업 ICT 조직에서 논의 및 계획수립 그리고 관리부문의 주요 주제다.

2007년 25%를 조금 넘는 응답자만이 PBX 유지보수 및 관리를 외부 아웃소싱으로 진행했었고 60% 이상은 기업 텔레포니의 어떤 부분도 아웃소싱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었다.

최근 조사 결과에서는 이번 조사의 응답자들은 모든 경우에 대해 절반 수준은 어떤 형태이건 아웃소싱(매니지드) 서비스 형태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70% 이상은 향후 2년 이내에 매니지드 형태의 서비스(프레미스 기반 또는 클라우드)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버단은 "이제 IPT는 완전한 주류로서 성숙단계에 이르렀고 중요한 UCC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면서 탄력성을 모색하는 조직에 대해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실행과 관리 옵션이 존재한다"며 "직원 중심의 전략이 휩쓸고 있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며 UCC가 지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은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부정적인 측면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은 UCC 전략과 기술을 열정적으로 평가, 실행하고 있으며 단일 기업 차원에서 새로운 배포 모델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지만 UCC 비즈니스 사례들을 정당화하고 이해관계자의 지원을 확보하는 것은 도전과제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조사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버단은 "현재 UCC 기술을 도입하지 않거나 도입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기업들은 점차적으로 소수집단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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