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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이앤에스 아크서브와 파트너 계약체결

중소·중견기업 집중공략…전담팀 구성 준비
이광재 기자l승인2015.09.08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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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이앤에스가 7일 데이터보호 전문업체 아크서브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보호 시장에 뛰어들었다.

벨아이앤에스는 아크서브 고객사에서 공급사가 된 특별한 경우다. 종근당 및 그룹사의 전산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는 벨아이앤에스는 아크서브 데이터보호 솔루션을 일부 도입해 사용해 본 결과 심플한 운영관리, 데이터보호, BMR을 포함한 시스템복구, 복제를 통한 백업소산 등 매우 많은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알고 직접공급에 나서게 된 것.

벨아이앤에스는 BMR을 이용한 가상화 구성과 고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백업의 소산 구성이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었으며 특히 아크서브(Arcserve) UDP 제품이 출시되면서 백업에서 재난복구및 이중화까지 모든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데이터 보호에 대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제품 공급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비싼 가격 때문에 DR(재난복구) 시스템 구축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의 비용문제는 물론 시스템을 구축하려해도 전통적인 파일베이스 백업 솔루션 운영으로 인해 시스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을 아크서브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벨아이앤에스의 배병준 차장은 “아크서브의 우수한 제품력과 벨아이앤에스의 IT통합관리 전문서비스가 만나 데이터보호 시장에 긍정적 시너지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벨아이앤에스는 아크서브 제품으로 중소 및 중견기업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아크서브 전담팀 구성은 물론 다른 협력사와의 협업도 추진중이다.

한편 벨아이앤에스는 종근당을 시작으로 모든 신규 시스템에 대해 아크서브 제품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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