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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도어에 창문 낸 드럼세탁기 10종 출시

윤효진 기자l승인2015.08.31 10:49:09l수정2015.08.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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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드럼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신모델 10종을 출시하며 드럼세탁기 시장 강화에 나섰다.

방금 세탁기를 작동 시켰는데 빠뜨린 빨래를 발견하거나 막 집에 돌아온 아이가 더러워진 옷을 벗어 낼 때의 번거로움을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특히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집이라면 이럴 때는 한 숨이 절로 나온다. 얼마 안 되는 추가 빨래 때문에 작동 중인 세탁기를 정지시키기도 난감하고 다음 세탁 때까지 그대로 방치하자니 찜찜하다. 

세탁물 추가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툭 던져 넣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물 빠지길 한참 기다린 후에 추가할 빨래와 세제를 넣고 다시 물 채우길 기다리자니 흘려보낸 시간도 돈도 세제도 아깝다.

▲ 삼성전자가 드럼세탁기 도어에 창문을 낸 버블샷 애드워시를 출시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 불리는 작은 창문을 내어 이런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특히 애드윈도우는 필요에 따라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또 기존 드럼세탁기의 세제 투입구에서는 사용이 어려웠던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애드윈도우를 통해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양말·수건·바지 등 추가 세탁물 투입에 적합한 크기의 애드윈도우는 원터치로 간단히 개폐가 가능하며 세탁기가 작동 중 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룩이나 찌든 때 제거를 위한 불림 기능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의 ‘버블불림’은 미세하고 풍부한 버블이 세탁물 구석구석을 불려줘 물로 불릴 때보다 시간은 단축시키고 세탁력은 더욱 향상시켰다.
 
그밖에 ▲미세한 버블로 숨은 때까지 깨끗하게 세탁하는 ‘버블테크’ ▲강력한 물살로 구석구석 남김없이 씻어내는 ‘초강력 워터샷’ ▲필요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세제자동투입’ ▲ 심한 오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추가세탁을 하는 ‘오토워시’ 등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의 우수한 기능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으로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을 비롯한 북미, 중국, 중동, CIS, 아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 예정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액티브워시와 마찬가지로 지금껏 당연시 해왔던 불편함과 수고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꾸준한 소비자 고찰을 통해 즐거운 일상 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소비자 배려의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17·19·21㎏(세탁 기준)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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