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수출강소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R&D, 해외마케팅, 금융' 등을 우선지원(3년 졸업제)해 수출 5000만달러 이상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 플러스500은 매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상인 수출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곳씩 선정, 중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상위 20개 업체를 선정해 5년간 100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트링은 전체매출의 95% 이상을 전세계 46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HD-SDI 보안영상장비 사업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기술의 혁신성, 빠른 회사 성장성 및 재무 건전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수출강소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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