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링, 중소기업청·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에 선정
상태바
씨트링, 중소기업청·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에 선정
  • 이광재
  • 승인 2013.04.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씨트링(대표 최용훈, www.ctring.com)이 '중소기업청 수출강소기업' 및 '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 플러스 500'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수출강소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R&D, 해외마케팅, 금융' 등을 우선지원(3년 졸업제)해 수출 5000만달러 이상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 플러스500은 매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상인 수출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곳씩 선정, 중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상위 20개 업체를 선정해 5년간 100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트링은 전체매출의 95% 이상을 전세계 46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HD-SDI 보안영상장비 사업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기술의 혁신성, 빠른 회사 성장성 및 재무 건전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수출강소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