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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트렌드는 ‘모바일 앱’

쇼핑 앱 설치 후 이용하는 40대 64%에 달해
이호형 기자l승인2015.08.11 09:39:37l수정2015.08.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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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비중이 PC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 커머스 전문 기업인 유젠이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500명(남녀25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쇼핑 실태 조사’에 따르면 PC보다 모바일 쇼핑을 더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49%, PC는 잘 이용하지 않고 주로 모바일 쇼핑을 한다고 답한 소비자도 16.6%에 달해 모바일 쇼핑이 유통 트렌드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78.4%가 ‘모바일 쇼핑앱이 없다면 설치 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에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쇼핑몰 주소를 입력해서 쇼핑하는 경우는 16.2% 밖에 안돼 쇼핑앱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반증했다. 쇼핑앱을 이용한다고 답한 392명 중 40대가 81.7%로 전체 응답자의 64%에 달하는 높은 비율을 보였다는 점도 특기할 만 하다.

▲ 온라인 쇼핑 구매 빈도

모바일에 다운받은 쇼핑앱은 평균 5.5개지만 주로 사용하는 쇼핑앱은 평균 2.8개로 선호하는 2~3개의 특정 앱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앱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주변 추천보다 직접 이용하면서 느끼는 상품구성과 구매혜택, 배송 등을 직접 꼽았으며 불만 사유로는 스팸성 메시지(42%)를 지적했다. SMS나 모바일 푸쉬 메시지도 쿠폰이나 할인정보, 포인트 적립 등 구매혜택 정보에 한해서 응답자의 36.6%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모바일 쇼핑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 상품과 구체적인 정보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꼽았으며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와 설치과정의 번거로움은 31.6%, 보안에 대한 불안함은 26.2%로 나타났다.

이번 리서치를 진행한 유젠 이철진 상무는 “쇼핑의 트렌드가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의 결합이 당연시되고 있고 G마켓이나 11번가처럼 대형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중소 브랜드와 개인사업자들이 구축한 앱도 계속 쏟아지고 있어 바야흐로 모바일 쇼핑 시대라 할만하다”며 “다만 모바일 앱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와 OS별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인력과 비용이 필요해 중소 브랜드나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앱은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쉽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앱의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상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은 기업들의 경우 전문인력들을 두기에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롯데백화점, 신세계, GS SHOP, 나이키, 유니클로, 노스페이스 등 유명 기업과 브랜드의 모바일 앱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유젠에서 선보인 모바일 앱 유지보수 서비스인 ‘앱썸(Appsome)’은 커머스 앱의 경우 최소 월 90만원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해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20~5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비커머스 앱은 50만원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페이지 로딩 속도 및 오류발생 여부 확인·수정과 퍼블리싱 업무, 앱 개발 업무 등의 유지보수 외에 앱 기능 및 디자인 개선, 신규 콘텐츠 제작 업데이트, 정기 이벤트 및 기획전 제작 등의 운영업무 서비스는 커머스 앱은 월 250만원, 비커머스앱은 월 150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호형 기자  greentea@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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