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창업 리틀족발이, SBS 런닝맨 제작지원을 통해 활발한 브랜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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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창업 리틀족발이, SBS 런닝맨 제작지원을 통해 활발한 브랜드 홍보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7.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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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보이차 숙성 족발, 다양한 소스를 통한 양념족발로 프랜차이즈 외식 창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족발 맛집 ‘리틀족발이’가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한밤의 TV연예 제작지원을 통해 활발한 브랜드 홍보를 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업체들 또한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인 리틀족발이는 창업시스템에서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소자본 족발 창업 아이템이다. 상권분석시스템과 물류배송 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슈퍼바이져 파견 등 꾸준한 지원으로 소자본 창업주의 위험부담을 덜어 성공창업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인 리틀족발이는 창업시스템에서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소자본 족발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 기존 족발의 맛과 양,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치킨이나 곱창 등 그 동안 직접적인 가격 경쟁이 힘들었던 아이템과의 경쟁이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고객층 확보로 획기적인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지원을 통해 고객층 확보,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있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자본 족발 창업 리틀족발이의 관계자는 “그간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한 ‘원팩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 효과와 동시에 균일한 맛과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던 리틀족발이는 조리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창업가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맹점들이 더 높은 수익을 내면서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창업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 전하기도 했다.

리틀족발이는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자체 족발 가공, 생산 시스템을 통해 어느 가맹점이라도 수준 이상의 균일한 맛을 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리틀족발이 논현점은 지역상권 내에서 맛집으로 소문나 줄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하다. 경쟁이 치열한 논현동 먹자 라인에 위치해 있지만 가격 경쟁력과 맛 부분에 앞서 하루에 150족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익숙한 수육족발뿐만 아니라 3년간 개발한 특제양념으로 조리한 양념족발 메뉴로 인해 친숙함과 차별화된 맛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 또한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중국풍의 해물계란탕은 소주안주로 제격이고 김주먹말이와 후끈면은 식사나 후식 대용으로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리틀족발이’ 본사에서는 긍정적인 브랜딩과 소비자에게 ‘리틀족발이’를 알리기 위해 TV프로그램 제작지원 연예인 PPL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리틀족발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리틀족발이’ 홈페이지(lijok.com) 또는 전화문의(1644-878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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