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명화 듀얼 ‘키보드·마우스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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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명화 듀얼 ‘키보드·마우스패드’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7.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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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변기기시장에서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소비자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으로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접목되면서 디자인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하이테크 기술(technology)과 예술(art)을 합친 신조어인 ‘데카르트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이 아닌 감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아티젠,Arty Generation)에 어필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트뮤이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에서 듀얼기능의 명화 ‘마우스장데스크패드’를 출시했다.

▲ 아트뮤가 키보드와 마우스 듀얼 패드인 데스크매트를 출시했다.

마우스, 키보드 제품들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마우스패드로 마모저항 패브릭소재로 적당한 마찰력과 매끄러운 질감으로 브레이킹과 타케팅에 최적화됐으며 발수가공처리로 외부오염에 강한 표면을 자랑한다.

바닥면은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고무 소재를 사용해 마우스패드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 하였으며, 마우스를 조작할 때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모서리면을 알파벳 ‘r’ 모양으로 처리해 마우스 사용이 마우스 케이블이 모서리면에 걸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4㎜의 폭으로 적당한 두께감으로 쿠션감을 자랑하며 테두리의 천이 벌어지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버로크로 마감 처리를 했다.

사이즈의 경우 310㎜×220㎜ 의 콤팩트 버전(마우스패드전용)과 650㎜×450㎜의 스탠타드 버전(데스크매트전용) 두 가지 타입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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