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IT서비스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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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IT서비스 춘추전국시대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6.30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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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업계에서는 ‘푸드테크’라는 용어가 뜨겁게 부각되고 있다.

푸드테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벽을 허무는 옴니채널 중 푸드와 IT기술의 만남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푸드테크라는 용어와 함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서비스들은 바로 음식점 소개, 맛집 소개 등 외식시장에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음식점 소개를 해주는 서비스로 다이닝코드와 망고플레이트가 있고 이중 망고플레이트의 경우 최근 67억원의 투자를 받아 8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외식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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