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harman kardon)과 JBL이 헤드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먼저 하만카돈에서 출시한 하만카돈 소호 와이어리스는 박스에서부터 제품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블루투스와 NFC, 그리고 apt-x 코덱을 지원하며 옆면 센서를 터치와 드래그를 통해 편리하게 작동하는 점이 장점이다.
JBL에서 발표한 JBL T300A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지만 JBL의 고유 사운드와 다양한 색상, 마이크와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BL, 하만카돈 한국 공식 수입원 케이원에이브이는 “인기를 끌고 있는 포터블 스피커뿐만 아니라 헤드폰 시장에서도 하만카돈과 JBL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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