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콜다고 리서치 2년 연속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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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콜다고 리서치 2년 연속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 기업 선정 
  • 박응진 기자
  • 승인 2024.01.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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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는 오늘, IT 인프라 시장을 연구하는 분석 기관인 콜다고 리서치(Coldago Research)가 발표한 리서치맵(Research Map) 2023에서 2년 연속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 리더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콜다고 리서치(Coldago Research)는 최근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대한 리서치 맵 2023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제품 기술, 비전, 비즈니스 전략, 기능 및 성능을 기준으로 다양한 공급업체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제품을 평가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퀀텀의 액티브스케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ActiveScale Object Storage Platform)과 최근 출시된 미리어드 올플래시 파일 및 오브젝트 소프트웨어(Myriad All-Flash File and Object Software)의 독보적인 성능과 시장 전략이 주목받았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또는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는 섹터와 트랙 내에 데이터를 블록으로 관리하는 블록 스토리지, 파일 계층으로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파일 시스템과 같은 다른 스토리지 구조와는 반대로 데이터를 오브젝트로 관리하는 기억 장치이다

콜다고 리서치의 분석가들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3.4%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과 미리어드는 모두 이 새로운 데이터 시대에 이상적인 기능 세트를 제공한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과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퀀텀 테이프가 결합되어 가장 큰 규모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도 보존 및 보호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 수준까지 대규모 데이터 아카이브를 위한 견고함과 내구성을 갖추고 고성능과 경제적인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퀀텀 미리어드는 소프트웨어 정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필요에 따라 대규모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내에서 파일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하여 고성능의 하드웨어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 미리어드를 통해 더 빠른 성능, 더 큰 확장성, 전력 및 공간 효율성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미리어드는 플래시 스토리지 기반의 새로운 공유 아키텍처로서 모든 규모의 IT 조직에게 일관되게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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