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져리코리아, 한국 시장 성공적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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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져리코리아, 한국 시장 성공적 안착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5.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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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및 리타겟팅 분야 글로벌 기업인 비져리(Vizury)의 한국지사인 비져리 코리아가 서비스 개시 후 6개월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비져리코리아는 작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최고의 모바일 리타겟팅 기업이 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정통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들을 국내에 소개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주요 종합쇼핑몰, 홈쇼핑 및 대표적인 패션 전문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의 클라이언트를 영입해 매 분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며 순항하고 있다.

현재 비져리코리아는 야후와 오버추어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온라인 검색광고에 정통한 이 훈 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각 분야별 한국지사 인력은 다음카카오, 야후 및 경쟁업체 등에서 합류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져리코리아는 특히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리타겟팅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경쟁사에서 제공하는 기존 모바일 웹 방식을 넘어서 비져리코리아의 모바일 리타겟팅은 모바일 앱 영역에서도 가능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비져리코리아 이훈 지사장은 “비져리의 앞선 리타겟팅 솔루션이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비져리코리아는 모바일 리타겟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해외에서 검증된 최적의 리타겟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져리코리아는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구매주기와 마케팅 채널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 출시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신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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