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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 KN과 자율이동로봇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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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 KN과 자율이동로봇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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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공급처 다변화로 다양한 고객 수요 대처

두산그룹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자율이동로봇(AMR)의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지난 16일 국내 AMR 전문기업 K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과 파트너십을 맺은 KN은 무샤이니, HIK 로봇 등 다수의 해외 AMR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국산 AMR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제휴 업체 제품들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AMR 시장점유율 1위였던 중국 긱플러스 제품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DL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MR의 공동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AMR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피킹과 이송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수요가 높다. 전 세계 AMR 시장은 지난해 약 9000억 원에서 오는 2030년 약 55조 2700억 원 규모로 고속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

김환성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대표는 “최근 수주가 늘면서 고객별 수요가 다양해져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KN은 다수의 국내 물류 솔루션 수주 경험은 물론 자체 유지보수 역량과 무인지게차(AGV) 개발 기술력 등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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