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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메타버스서 가상자산 법제화 국회 토론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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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메타버스서 가상자산 법제화 국회 토론회 생중계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8.11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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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자사 메타버스를 통해 오는 12일 국회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법제화 및 개선방안’ 토론회를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이정문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윤창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디비전 네트워크의 메타버스 내에서 진행된다. 이정협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블록체인법학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정부·국회 외에 관련 전문가 등 다수가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 디비전 네트워크 팀은 다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적용했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청자는 영상으로 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참여 캐릭터들의 다양한 감정 표현과 회의 공간에 대한 자유도를 확인할 수 있다. 

토론회는 국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과 가상자산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AML) 현황과 미비점을 점검해 특금법 시행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AML을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 발제자인 정상호 델리오 대표이사는 커스터디와 지갑 사업자 법제화 방향을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자인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특금법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정지열 한국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장이 가상자산 사업자를 위한 트래블룰 준수 방법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는 이정엽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블록체인법학회장,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이상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안수준인증팀장, 정지열 한국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장, 김범준 단국대법과대학 부교수가 참석한다. 

엄정현 디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가상자산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최근 자체 메타버스 공간 ‘디비전 월드’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루니버스 운영사 ‘람다256’의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블록체인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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