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의 커피 사랑으로 너도나도 카페창업에 나서다 보니 이제 한 집 건너 한 집이 커피숍이다. 이처럼 국내 커피숍은 경쟁이 치열해 ‘레드오션’이 형성됐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매장 취식까지 금지되었다. 하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카페들은 테이크아웃 전환에도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카페창업 희망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국내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만랩커피’(10000LAB COFFEE)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연구 끝에 완성한 퀄리티 높은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여 높은 재방문율과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에 소자본커피창업,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만랩커피는 ‘매일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Daily Specialty Coffe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페셜티커피협회 큐그레이더에게 검증받은 상위 7%의 퀄리티 높은 최상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한 잔에 2~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항상 최상급 원두를 엄선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고도의 전문성이 담긴 기술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로스팅을 진행한다. 또 엄선된 4가지 스페셜티 원두를 소비자가 직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고객이 선택한 원두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더욱 높은 고객만족도와 가맹점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이처럼 럭셔리한 스페셜티 커피를 추구하는 만랩커피는 누구나 고급스러운 맛과 향의 커피를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내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어 화제다.
뿐만 아니라 커피프랜차이즈 만랩커피만의 교육시스템과 바이징 컨드롤을 통해 매 시즌 신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 날씨에 알맞은 신메뉴 라떼 4종(스윗 포테이토 라떼, 화이트 초콜릿 라떼, 쇼콜라 티라미수 라떼, 카라멜 토피 넛 라떼), 티라미수 케이크 2종(빈 티라미수 클래식, 빈 티라미수 말차)을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전문 교육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만랩커피 메뉴를 구성하며, 카페컨설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소액창업,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와 초보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만랩커피는 코로나19로 인해 테이크아웃 서비스로 전환했지만,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아 전 가맹점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결과, 대한민국 국내 커피 시장은 물론, 해외(호주, 미국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중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만랩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