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3조원으로 2017년에 15조원으로 추산된 것보다 53%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일반음식점들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게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통달배는 국내 외식업계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창업 성공사례를 보유한 유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체인점 100호점을 돌파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추천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업체가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4in1 배달전문점’이다. 4in1 배달전문점은 단 1개의 가게가 핵심 배달아이템 4종인 족발 보쌈, 삼겹살과 갈비, 찜닭과 닭도리탕, 야식과 닭발 관련 모든 메뉴를 제공한다. 매출 루트가 넓어, 비수기 걱정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돈 벌기에 적합한 최신 창업 트렌드와 요즘 뜨는 브랜드들의 사업아이템 종류를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도입해 청년창업, 1인창업 등을 준비하는 초보 창업자들이 메뉴를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본사가 완제품 형태의 식자재들을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 없으며 매장 운영에 부담이 없다.
아울러 통달배는 소자본·소규모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관련 상담, 창업정보 습득, 입지·상권분석 등을 통해 가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달배 관계자는 “은퇴창업을 위해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알아보는 예비 창업자부터 업종전환 식당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간단한 창업 절차를 거쳐 4in1 배달창업전문점을 오픈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