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맵도리탕’, 다양한 토핑의 닭도리탕 메뉴로 배달창업 문의 급증
상태바
소자본창업 ‘맵도리탕’, 다양한 토핑의 닭도리탕 메뉴로 배달창업 문의 급증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2.0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에 단 40마리의 한정 판매를 선언,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 ‘맵도리탕’이 국내산 하림 생닭과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얼큰하고 푸짐한 맛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곱창, 알탕, 쪽갈비, 꽃게, 닭발 등 다양한 토핑으로 닭도리탕의 매력을 살리고 다채로운 사리와 볶음밥으로 코스 요리를 즐기는 듯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닭도리탕 전문점답게 메뉴의 완성도에 많은 신경을 썼다. 흔히 사용되는 냉동 닭 대신 100% 국내산 하림 생닭만 사용하며 비법 국물을 넉넉히 잡아 쪽갈비, 곱창, 꽃게, 알탕, 닭발 등 다양한 메뉴와 닭도리탕의 조화를 선보인다. 다양한 사리와 볶음밥까지 완벽한 코스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보장한다. 

‘맵도리탕’ 관계자는 “예전보다 우리나라의 외식 문화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배달 음식이라 해도 퀄리티가 낮으면 소비자를 모을 수 없다. 이에 ‘맵도리탕’은 주6일 배송이 가능한 탄탄한 물류 시스템으로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며 40마리 한정수량 판매 방침을 통해 최상의 퀄리티를 고수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40마리의 조기 품절로, 가맹점주는 휴식과 삶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이른바 워라밸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인 요소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곱창, 쪽갈비, 알탕 등 다양한 토핑으로 국물 닭도리탕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소자본창업 전문 브랜드 맵도리탕이 맞춤형 창업 지원 혜택을 통해 배달창업과 소자본창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장기 운영을 목적으로 하루 40마리 한정 판매는 물론, 흔들리지 않는 일정한 맛을 선물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맵도리탕의 효율적인 오픈 방침과 운영 정책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