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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한번에!…회계세무 대표 자격시험 出

이광재l승인2013.02.01 00:00:00l수정2013.0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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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 실무자 자격시험 신설
  


한국세무사회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수검용 프로그램 변경으로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회계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회계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회계세무전문가 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함께 AT(Accounting Technicians)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로 협의하고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AT자격시험은 영국을 필두로 세계 여러 국가의 회계사 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자격제도다. 국내에서는 전체 6개 분야 중 회계정보처리(FAT : 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s)와 세무정보처리(TAT : Tax Accounting Technicians) 시험이 우선 도입, 더존비즈온의 아이플러스(iPLUS)'를 통해 올 4월 첫 시행될 예정이다.

실제로 더존 아이플러스는 국내 13만여개 기업에 보급되는 등 대부분 기업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활용되는 회계세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한국세무사회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서도 기업에서 선호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매회 4만여 응시생의 90% 이상이 더존 아이플러스를 수검용 프로그램으로 선택해 왔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T자격시험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은 실무위주의 구성으로 합격 후 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AT 자격시험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지원과 함께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실제 취업 연계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전문성과 더존비즈온의 프로그램 개발역량 및 교육, 취업 지원이 더해지면서 AT 자격시험이 회계세무분야 대표 자격시험으로 빠른 시일 내 정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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