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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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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 출범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1.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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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타, 챌린지 파트너와 손잡고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중대 과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혁신가 발굴 나서

창업가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 네트워크 테크스타(Techstars)가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환경에 미치는 상당한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당선자는 4월 열릴 ‘제1회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서밋(Techstars Sustainability Summit)’에서 소개되며 적어도 1명은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 프로그램 파트너와 더불어 개념 검증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한 ‘테크스타 패스파인더(Techstars Pathfinder)’ 회원사와 ‘챌린지 파트너’는 다음과 같다.

ABN 암로(ABN AMRO), 카길(Cargill), 컴캐스트 NBC유니버설 리프트 랩(Comcast NBCUNIVERSAL LIFT LABS), EG, 인데버(Endeavor), 에퀴노르(Equinor), 프린스턴 대학교(프린스턴 이노베이션(Princeton Innovation)/앤드링거 에너지환경센터(Andlinger Center for Energy and the Environment)), 세마파 넥스트 투자회사(Semapa NEXT investment company), 스탠리 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더헤리티지그룹(The Heritage Group),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테마섹(Temasek), 유엔협회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약칭 WFUNA)이다.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는 공급망 운영을 개선할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 프로세스 개발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크스타와 챌린지 파트너사는 공급망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경감하고 전 세계 산업과 시장, 사람들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효율성을 창출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코디 심스(Cody Simms) 테크스타 투자 담당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총괄은 “오늘날 지속가능성 분야의 거대한 도전은 세계 경제의 복잡한 공급망 운영을 효율화하고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이 공급업체의 전체 입지와 운영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 행동과 시스템을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를 통해 창업가, 기술 스타트업, 연구원, 시민단체, 기업 혁신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요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망의 환경 영향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도록 도와줄 혁신가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에 참가하려는 혁신가는 데이터 및 자동화, 재료 및 수명주기 종료 영향 영역 중 1개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테크스타와 챌린지 파트너사의 지속가능성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문제와 해결책의 적합성 △솔루션이 지닌 잠재적 영향의 규모 △기업 조직과 개념 증명을 실행할 역량 등 3개 기준에 따라 모든 출품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2021년 3월 8일이다.

심스 수석부사장은 “챌린지 목표는 실행 가능한 영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크스타와 당선자의 여정은 공모전 우승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테크스타는 우승자와 손잡고 회사의 파트너 네트워크에 소속된 멘토를 연결해 이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실제 솔루션을 즉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스타 지속가능성 챌린지’는 2020년에 회원 그룹을 모아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향한 진정한 진전을 이끌어 내는 주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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