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 ‘5차 산업혁명시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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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 ‘5차 산업혁명시대’ 출간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0.11.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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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연구소는 다가오는 5차 산업혁명시대를 예측 분석한 사업 전략 연구보고서 ‘5차 산업혁명시대’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보고서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무인자율 자동차 등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전세계적으로 발전하면서 첨단소재 과학 및 양자 컴퓨팅과 양자장 이론, 인간 대체 인공지능 로봇 공학,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편집 같은 합성생물학, 양자 뇌과학이 더욱 발전해 인류의 모든 질병을 정복하는 상황을 담았다. 또 구글의 칼리코 프로젝트처럼 돈있는 사람은 인간수명 500세를 지향하는 피하고 싶은 영생불사의 신인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표지 [제공=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
표지 [제공=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

보고서는 모든 것이 변화 될 것으로 예측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인류는 한정된 의식을 갖는 인공지능 로봇과 지배자 또는 노예로서 공존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미국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UFO를 통해 만날 수도 있는 외계인과 텔레파시 소통을 하고 우주여행, 우주도시, 우주 식민지시대, 핵융합 에너지, 중력파 통신, 암흑 에너지, 상온 초전도 시대 도래 등을 전하고 있다.

저자 조병완교수는 “다가 올 5차산업혁명시대를 예측 분석한 사업전략 보고서로 새로운 인류 초우주 문명 (Civilization) 2.0 구축 및 기술 발전에 따른 4차 5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초연결 유기체 지능화 로봇 도시(Organic Smart City)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며 “향후 20~30년 전후에 예측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인 미래 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총 3권으로 1권 '놀라운 5차산업혁명시대', 2권 '5차 산업혁명 시대 지구빙하기·감염병 대책', 3권 '5차산업혁명 시대 종교의 변화·인류의 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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