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봄철 새로운 환경을 위해 인테리어를 준비하던 이들이 조금씩 미루는 경향을 보여 현재도 주거 및 상업인테리어 수요가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서울인테리어 업체 도현인테리어(대표 김도욱)는 현재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리모델링과 공간컨셉디자인, 브랜드디자인, 공간디렉팅 등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음을 전했다.
다수의 견적요청과 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요청에 맞춰 견적을 내거나 시공을 하는데 무리 없도록 인력이나 실력을 높여 양적, 질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는 것이 도현인테리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도현인테리어를 이끄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김도욱 대표는 17세부터 인테리어 업계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서울인테리어 분야만 오랜 경력을 이어오고 있는 중으로, 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디자인과 관련된 폭 넓은 서비스를 구축하고 가성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집의 환경은 자아를 찾는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단순 거주개념을 넘는 가치를 지니도록 한다는 것이 도현인테리어가 추구하는 바라는 것임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현재 도현인테리어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차곡차곡 쌓여지는 서울인테리어 포트폴리오도 공유하고 있다. 때문에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맺은 인연이 고객이 되어 높은 만족도를 가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김도현 대표는 “젊은 20~30대가 추구하는 워너비 인테리어에 대해 특히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런 부분이 강화되어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서울인테리어업체를 찾다 도현인테리어와 인연을 맺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