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 전문점 ‘바이셀폰’, 19호점까지 계약 완료...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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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점 ‘바이셀폰’, 19호점까지 계약 완료...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7.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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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재난지원금 전국 바이셀폰 가맹점 어디든지 사용 가능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약 840만대의 5G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어느새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스마트폰은 잦은 사용으로 고장과 수리에 대한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수리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부담이 큰 아이폰의 경우, 사설 아이폰 수리 업체를 찾는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바이셀폰 구미점 관계자는 “아이폰 서비스센터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해 정품 부품으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당일 수리 서비스는 물론, 아이폰수리비 가격 인하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폰 판매와 아이폰 수리 전문점인 구미 ‘바이셀폰’은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액정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고폰 특가 할인과 선불폰 무료개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에 위치한 바이셀폰은 중고로 휴대폰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 제품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여 고객들에게 저렴한 금액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중고폰 구매 시 A/S 기간을 보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고객을 위해 선불폰 요금 충전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전국 바이셀폰 가맹점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니 많은 방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미 아이폰수리 및 중고폰 구매관련 '바이셀폰'은 구미점을 포함해 총 13곳 이상을 운영 중이며, 19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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