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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광주시,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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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광주시,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개최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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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자기장 연구개발 현황 공유 및 산업 응용방안 모색

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남대학교에서 자기응용과학 및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온초전도체를 활용한 고자기장 기술개발 동향과 관련 산업현황을 주제로, 국내외 자기응용과학 분야 연구개발 현황 공유와 산업적 활용 등 관련 분야에 있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 자기응용과학 분야 주요 연구자, 산업계 인사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KBSI와 광주시가 함께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자기응용과학 연구센터’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추진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자기장 기술 등 자기응용과학은 핵자기공명장치(NMR),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의 분석연구장비는 물론 가속기와 같이 거대연구시설에도 활용되는 원천기술로서, 초전도 선재를 활용한 송전 효율성 향상이나 초전도 한류기와 같은 차세대 전력기기 개발로도 이어지는 등 산업적 활용성도 크다.

KBSI는 고자기장 발생에 필수적인 고온초전도자석 개발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해당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가 세계 4대 고온초전도 자석 중 하나로 KBSI의 9.4 T 고온초전도자석을 선정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고자기장 연구산업 분야를 대표하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남, LS전산, LS산전 등 산학연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양수 부원장은 “고자기장 기술과 같은 자기응용과학은 분석과학 분야 핵심 원천기술로서 나노, 바이오, 신소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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