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공식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미로 맑음 공기청정기’가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로 맑음 공기청저기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거실, 아이방, 침실, 부엌 등 다양한 곳에서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안전한 공기청정기의 기준을 위해 각종 공공기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청정능력, 소음 등의 항목을 표준 규격에 맞게 통과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또한 미로 맑음은 360도 청정기술로 사각지대 없이 완벽한 청정이 가능하다. 원통형 초고순도 필터를 도입해 어느 곳에 두어도 만족스러운 사용을 할 수 있으며 H13 헤파필터를 사용해 초미세먼지 99.9% 제거하고 있다.
6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미세입자는 물론 온도, 습도, 조도 등까지 완벽하게 측정하고 있다. 그 밖에도 2mm의 최소 사이즈 에어홀을 18,000개 탑재해 초 미세입자까지 제거하고 있으며 소음을 최소화하는 특수기술과 무소음 수면모드 기능을 도입해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미로 맑음은 앱과 AI스피커로도 이용 가능한 공기청정기 제품으로 IoT 기술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세이프 벤트홀이 형성돼 팬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준다. 또 상하 분리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도 고장 부담을 덜 수 있다.
미로 관계자는 “미로 맑음은 360도 안심 무빙휠로 쉽게 밀리지 않아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상하 완전 분리 구조로 내부까지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미로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