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요기독 질병 1년보장제 및 사후관리 진행
상태바
강아지분양 요기독 질병 1년보장제 및 사후관리 진행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6.13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아지분양 요기독이 질병 1년보장제 및 착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종로본점과 인천부평본점을 운영 중인 요기독은 기존 질병 1년보장제라는 분양을 실시하면서 최근 강남본점 오픈을 기념해 사후관리 제도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모든 직원이 반련 동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뿐만이 아닌 특수견종들에 대해서는 예비 반려인 들에게 맞춤 분양을 진행한다. 또 거리가 먼 고객들을 위해서 전국 배송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과는 다르게 건강한 분양과 질병 1년 보장제로 잘 알려져 있는 분양샵이다. 그만큼 요기독만에 건강한 아이들을 차별화를 두고 분양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며 "애견분양은 이쁘기 때문에 키워야지 이런 마음으로는 분양을 받으면 안 된다. 분양 시 평생을 책임져야 하고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지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서 분양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요기독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모토를 실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전문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