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서프라이즈 배우 정국빈의 두 아들이 6월 5일 ‘공부가 머니‘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국빈은 슬하에 초등학생 4학년 정단과 초등학생 1학년 정솔을 두고 있으며, ‘공부가 머니’ 예고편에서 평소 축구운동을 즐겨하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부가 머니’에서는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면서 공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시켜야할지 고민인 정국빈 부부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전문가가 출연하여 축구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솔루션이 적합한지에 대한 예고편이 소개되어, 이번 6월 5일에 방영되는 ‘공부가 머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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