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무 창업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고기전문 프랜차이즈 일차돌이 제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일차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특별히 창업박람회에서 직접 만나게 되었다. 10년 넘게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온 운영본사 서래스터의 남다른 노하우와 일차돌만의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일차돌은 소고기 차돌박이와 막창, 대창, 곱창 등 다양한 인기메뉴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2000년대 초반 갈매기살 전문 브랜드 ‘서래갈매기’를 운영한 ‘서래스터’가 런칭했다. 본사가 책임지는 안정적인 물류유통망과 10년 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매뉴얼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그려나가고 있다.
브랜드 런칭 초반부터 가맹점주 친화적인 지원 혜택을 펼치고 있는 일차돌은 가맹점주에게 가맹비나 교육비 등을 전액 면제하는 6무 창업지원 등으로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운영을 돕고 있다. 자세한 창업 절차 및 비용은 일차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는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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