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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대상지 ‘부산·대전·춘천·광주·창원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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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대상지 ‘부산·대전·춘천·광주·창원시’ 선정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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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대상에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총 3개 지역과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에 광주광역시, 경남도 창원시 총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교통망 조성을 위해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1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 가능하며 총 3개소를 선정했다.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요소를 종합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평가했다.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4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150대 또는 승용차 1만대 분량) 가능하며 올해 총 2개 지역을 뽑았다.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공모를 통해 수소차‧충전소 보급 계획,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지자체 지원, 지역 수소산업 육성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번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약 7400톤(버스 760대 또는 승용차 4.9만대 분량)의 수소 공급 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국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이 대폭 증가해 보다 속도감 있는 수소 모빌리티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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