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2020년 1분기 3290억 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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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020년 1분기 3290억 원 매출 달성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4.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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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290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2% 증가

현대오토에버가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290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수치다.

현대오토에버 측은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BASIC(Big DataㆍBlockChainㆍAIㆍSecurityㆍIoTㆍCloud) 중심의 연구개발비(R&D) 투자 증가를 꼽았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 서비스’ 관련 매출이 증가해 ITO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반면, SI사업 매출은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 중심으로 체질 개선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에 따라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이 점차 나타나 IT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이 예상되지만, 동시에 언택트가 ‘뉴노멀’로 산업이 개편되는 추세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한 라이브쇼룸/VR모델하우스',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 ‘글로벌 온라인 판매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마케팅과 클라우드 분야 등에 선제적으로 언택트 서비스를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중심의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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