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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해결을 돕는 ‘퍼블소프트’, 피씽 상담센터 운영 및 보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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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해결을 돕는 ‘퍼블소프트’, 피씽 상담센터 운영 및 보안서비스 제공
  • 이유정 기자
  • 승인 2020.04.15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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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의 서비스 초기에는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거나 메시지 기능만 지원했었다. 늘어나는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기능들을 추가하기 시작했고 근래에는 영상전화나 위치공유, 선물 등 다채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PC 또는 노트북에서도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였는데, 이 때문에 소통의 창구를 넘어 업무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이들 중 절대 다수가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용자들을 노리는 범죄들도 점차 생겨나기 시작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몸캠피싱을 예로 들 수 있다.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 친분이 목적인 것처럼 접근하거나 즉시 영상통화를 제안하는 등 대개 두 가지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후 피해자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 음란행위를 실시하도록 만들고 녹화를 진행하며, 악성코드를 피해자의 휴대폰에 심어 개인정보를 확보하고 돈을 요구한다.

이러한 가운데, 보안 IT회사 퍼블소프트(Pubble Soft)는 PB EndPoint 기술을 이용해 몸캠피씽 피해자가 빠른 시일 내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4시간 내내 연중무휴로 상담센터를 운영해 대응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는데, 피해접수 즉시 작업에 착수한다. 제공 중인 모든 작업들은 다양한 시스템과 철저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해결이 가능하다.

협박범의 패턴이나 유포방향 등을 비롯해 피해자의 운영체제 등을 분석하며, 분석작업을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영상의 삭제나 유포경로를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유포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한편 퍼블소프트 관계자는 “당사는 다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몸캠피싱에 대응하기 때문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라며 “피해를 입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보안기업을 찾아야 위협에서 손쉽게 벗어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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