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LG전자, 휘센 TV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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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LG전자, 휘센 TV 광고 온에어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3.30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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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5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인 ‘듀얼 에어컨’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듀얼 에어컨 탄생’편 TV CF를 온에어 했다.

올해 출시된 듀얼 에어컨은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을 적용, 에어컨의 모든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2개의 에어컨으로 더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1대의 에어컨만 사용하면 전기료를 최대 50.3%까지 줄일 수 있다.

각각 독립된 회전이 가능한 2개의 에어컨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각기 다른 세기의 바람을 보내 주는 것도 가능하다.

▲ 올해 출시된 듀얼 에어컨은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을 적용, 에어컨의 모든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2개의 에어컨으로 더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1대의 에어컨만 사용하면 전기료를 최대 50.3%까지 줄일 수 있다.

이번 듀얼 에어컨 탄생편 광고는 하나의 바디에 2개의 에어컨이 적용된 듀얼 에어컨이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에어컨의 탄생을 알리고 2개의 에어컨이기 때문에 가능한 강력한 냉방, 절전, 맞춤 냉방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고객을 위해 더 좋은 에어컨을 만들기 위한 노력 끝에 하나의 바디에 2개의 에어컨을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듀얼 에어컨이 탄생됐음을 이야기하고 듀얼 에어컨의 혁신적인 디자인, 메탈느낌의 소재가 적용된 세련된 디자인을 영상을 통해 잘 보여준다.

또한 강력한 냉방이 필요할 땐 2개의 에어컨으로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 듀얼 파워 절전이 가능하고 사람이 혼자만 있어 절전이 필요할 땐 하나의 에어컨으로 듀얼 절전 냉방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위치에서 다른 바람을 원할 때 2개의 에어컨이 따로 따로 바람을 보내 주는 듀얼 맞춤 냉방까지 가능한 듀얼 에어컨의 냉방, 절전 측면의 장점을 상세하게 전달함으로서 고객들에게 듀얼 에어컨이 왜 혁신적인 제품인지를 설명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에어컨의 대표 브랜드 휘센이 기존 에어컨 광고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세상에 없던 듀얼 에어컨이라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광고”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2개의 에어컨으로 강력한 냉방, 절전, 맞춤바람까지 가능해진 듀얼 에어컨의 혁신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LG전자가 출시한 듀얼에어컨(모델명:FQ180PT1MCW)은 ‘하나의 바디, 2개의 에어컨’으로 두 대의 에어컨을 개별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에어컨이다.

2대의 에어컨 바람이 독립 제어돼 바람의 방향과 강약을 각각 조절 가능하며 2대를 동시 가동할 경우 더욱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한 대만 가동할 경우 전기료를 최대 50.3% 덜어줘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에어컨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사용하면 황사와 미세먼지 공습에서도 안전하다.

‘3M 초미세먼지 플러스필터’로 황사는 물론 PM2.5 초미세먼지 보다 125배 더 작은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스모그 탈취필터’로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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