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 라이다SW로 시리즈A서 65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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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 라이다SW로 시리즈A서 65억 원 투자 유치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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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와 머신러닝 기반으로 실시간 3D 데이터 인식 솔루션 제공
정확도와 호환성 등 장점 바탕으로 라이다 기반 솔루션 글로벌 시장점유율 선두

서울로보틱스가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산업은행, 퓨처플레이, KDB캐피탈 등과 전 구글 M&A 아태지역 총괄이 운영하는 액세스 벤처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벤처캐피탈 아르테시안 벤처파트너스 등도 공동 참여했다.

서울로보틱스는 인공지능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으로,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 'SENSR'을 개발해 BMW, 벨로다인, 아우스터, 이노비즈 등 국내외 대기업을 고객사와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SENSR은 라이다 센서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실시간 3D 데이터 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AI 알고리즘의 높은 정확도와 다양한 라이다 제조사의 하드웨어에 대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라이다 기반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선두를 점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 관계자는 "자율주행을 위해 개발된 라이다 센서는 아이패드에도 들어갈 만큼 보편화 됐다"며 "모빌리티 분야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와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라이다 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글로벌 라이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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