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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유타야

이수진l승인2012.10.08 00:00:00l수정2012.10.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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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대표하는 도시 방콕은 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태국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는 방콕은 이미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방콕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태국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많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아유타야이다.

방콕에서 76km 북쪽에 위치한 아유타야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아유타야는 1350년 유통왕에 의해 건설돼 1767년 버마에 침공받기 전까지 417년간 태국의 수도였으며, 33대에 걸친 왕들이 기거한 곳이기도 하다. 버마의 침공으로 도시가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현존하는 사리탑과 거대한 규모의 수도원 등에서 화려했던 역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이제는 방콕보다 아유타야를 관광하기 위해 방콕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아유타야의 주요 관광지


◈ 왓 야이차이 몽콘
왓 야이차이 몽콘은 아유타야 왕조의 초대 왕인 유통왕이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도시 외곽에 만들었다. 이 사원에는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리기 위해 만든 거대한 체디가 있다.
또한 다양한 형상의 불상이 끝없이 서 있고, 주변 자연과 사찰의 고풍스러움 그리고 거대한 와불상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 왓 프라시산펫 사원
왕궁단지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만 하다. 3명의 아유타야왕을 모시기 위해 15세기에 세워졌고 1500년 라마티포디 2세 때, 높이 16m의 거대한 불상을 조각하여 금(약 170kg)으로 불상표면을 입혔다.
1767년 버마로부터 침입을 받았을 때, 불상표면의 금을 녹이기 위해 불상에 불을 질렀고 사원은 물론, 불상 또한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3개의 실론양식으로 만들어진 탑은 1956년 원형대로 복구된 것이다.

◈ 왓 프라 마하탓
프라 마하탓사원은 1384년 라메수안왕이 수도승이었을 때 건축됐다. 대표적인 건축물이었던 크메르 양식의 파고다인 쁘랑이 높게 자리잡고 있었으나 버마의 침범으로 소실됐으며, 현재 남아있는 사원의 모습은 1663년 프라삿통왕에 의해 복원된 것이다.
정부가 1956년 아유타야 유적을 복원할 때, 이 파고다를 발굴하면서 부처님의 유품과 다양한 금불상 등 금과 크리스탈, 루비로 만들어진 유물들이 햇볕을 보게 됐다.

◈ 방파인 여름별궁
아유타야 근처에는 아유타야 왕조의 별궁으로 이용된 방파인 여름별궁이 있다.
1782년 방콕이 태국의 새로운 수도가 되면서 방파인의 존재가 잊혀지기도 했지만 라마왕 4세가 이 곳에 거주하게 되면서 방파인 여름별궁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궁전은 섬을 경계로 내궁과 외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섬내에 있는 내궁은 주로 거주역할의 건물이, 섬밖의 외궁에는 사무기능의 건물이 들어섰고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추라롱콘왕이 방문했던 나라들의 전통 건축양식을 토대로 건축되어 유럽의 여러나라와 중국의 건축양식 등 다양한 건축물이 태국의 전통건축물과 더불어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방콕 주변의 관광명소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방콕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은 태국을 대표하는 수상시장 중 한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수로를 따라 거주지 및 음식점, 잡화점 등이 즐비해 있어, 태국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 파타야 아트 인 파라다이스
2012년 4월 개장한 아트 인 파라다이스는 3D 입체표현기법을 이용한 페인팅 작업을 통해 공간을 구성했다. 태국 문화의 일면을 축소한 에피소드적 작품을 관람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예술로 승화시킨 장소로, 파타야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자료제공 :  (www.hanatour.com/1577-1233)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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